About 소프트웨어 외주

발주사의 담당 부서 팀원이 만족해야 함은 물론이고 개발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사용하는 현업 부서 사람들로부터 '잘 만들었다'는 얘기가 나와야 성공한 것이다.

반면에 소프트웨어만 단독으로 발주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규모가 작기 때문에 발주사로부터 직접 수주할 수 있다.

저희처럼 외주 맡길 일이 잦고 퀄리티가 중요하지만, 가이드가 필요한 기업이라면 위시켓을 추천합니다. 담당자 입장에서는 안 쓸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웃음)”

물론 우리 제품을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으로서 구입해야 하는 품목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처음에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수도 있다.

정할 수 있으나, 이러한 사실만으로 피고에게 소스코드 제공의무가 부정된다고 볼 수 없다.

개발 뿐만 아니라 사업 아이템에 대한 컨설팅과 개발후의 유지관리에 대해서도 컨설팅과 향후 방향제시를 해드리고 있으며, 단순한 개발 납품이 아닌 개발 파트너사로 고객님의 사업에서 개발 담당사로써의 역활도 해드릴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잘하는 회사들은 보통 이런 패턴을 보입니다. 선정 과정에서 꼭 살펴보세요. 먼저 소프트웨어가 개발되는 일반적인 과정부터 살펴봅시다. ​

앱을 기획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한 가지는 바로 ‘비용’입니다. 예산과 자원은 한정적이므로, 앱개발에 드는 비용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련의 프로젝트 과정 (기획 - 디자인 - 개발 - 테스트 - 오픈) 이 모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첫 스타트를 끊는 것은 기획이라고 본다. 기획 과정에서 제대로 스토리보드를 고려하지 않고 바로 디자인/개발에 들어가면 디자인, 개발자들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계속 제자리를 맴돌거나 개발 과정에서 기획이 이루어지고, 동시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 수정할 사항이 끊임없이 생겨나기 때문에 비용이 계속 증가할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완성 시기가 매우 느려지게 된다.

특히 현업 부서의 비협조로 프로젝트가 지연될 때가 많은데 이 또한 크게 보면 인간관계를 잘 풀지 못한 게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주)데브존은 고객님의 꿈과 사업 아이템을 현실로 만들어 드릴수 있는 모든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일을 의뢰하시면 진정한 외주 get more info 개발 전문가의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발사 입장에서는 경우 따라 한 개발자가 두가지 프로젝트를 해야만 할 때도 많다.

하지만 막상 시작하고 보니 외주는 예상보다 더 품이 훨씬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었습니다. 로커스 솔루션의 연구 개발자이자 외주 개발 프로젝트 담당자였던 정인화 님은 당시 상황을 이렇게 회상합니다. “처음에는 검색으로 개발사를 찾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고요. 외주 업체가 한두 곳이 아니다 보니 문의 넣고 미팅하는 데에 리소스를 생각보다 너무 많이 쏟게 됐죠. 탐색 과정이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그 달에 무엇을 고쳤고 고객에게 어떤 문의를 받고 어떻게 대처했는지 상세한 일지를 적어 보냈다.